부피무게, 한 줄 공식
청구 무게 = 실제 무게와 부피무게 중 큰 값 (보통 0.5kg 단위로 올림)
항공기는 무게보다 공간이 먼저 차기 때문에, 크고 가벼운 짐은 차지하는 공간만큼 무게를 환산해서 요금을 받습니다. 그래서 솜, 쿠션, 옷처럼 가볍고 부피 큰 상품일수록 부피무게가 실무게보다 커집니다.
나눔수 5000과 6000
| 나눔수 | 주로 쓰는 곳 | 특징 |
|---|---|---|
| 5000 | DHL Express 등 국제특송 | 부피무게가 더 크게 나옴 |
| 6000 | 배송대행지, 일반 항공화물, 일부 포워더 | 같은 상자도 부피무게가 약 17% 작음 |
같은 회사라도 서비스나 계약에 따라 나눔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견적을 받을 때 "부피무게 나눔수가 얼마인지"를 꼭 물어보세요.
계산 예시: 40×30×25cm, 실무게 3kg
| 항목 | ÷6000 | ÷5000 |
|---|---|---|
| 부피 (40×30×25) | 30,000cm³ | 30,000cm³ |
| 부피무게 | 5.0kg | 6.0kg |
| 실제 무게 | 3.0kg | 3.0kg |
| 청구 무게 | 5.0kg | 6.0kg |
실제로는 3kg인데 5~6kg 요금을 내게 됩니다. 상자를 35×30×20cm로 줄이면 부피무게가 3.5kg(÷6000)으로 떨어져, 배송비가 크게 줄어듭니다.
CBM: 해상·대량 화물의 기준
해상 LCL이나 대량 수입은 무게 대신 부피(CBM)로 요금을 매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40×30×25cm 상자 1개 = 0.03CBM, 같은 상자 30개 ≈ 0.9CBM
1688 사입처럼 박스 단위로 들여올 때는 포워더 견적의 CBM 단가와 최소 CBM 기준을 함께 확인하세요. 수입 원가 전체는 1688 사입 수입 원가 가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
국내 택배는 어떻게 다를까?
국내 택배는 보통 나눔수 공식 대신 세 변의 합(가로+세로+높이)과 무게로 극소·소·중·대 같은 등급을 나눠 요금을 매깁니다. 두 기준 중 높은 등급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고, 택배사마다 최대 크기·무게 한도가 다르니 계약 택배사의 기준표를 확인하세요. 원리는 같습니다. 상자가 한 단계만 작아져도 등급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배송비 줄이는 포장 팁
- 상자를 상품에 맞추기: 남는 공간이 곧 돈입니다. 규격 상자를 몇 가지 크기로 갖춰 두세요.
- 옷·패브릭은 폴리백(OPP·택배봉투): 상자 대신 봉투를 쓰면 부피가 크게 줄어듭니다.
- 가장 튀어나온 곳을 기준으로 재기: 배송사는 불룩한 부분까지 잽니다. 테이프로 평평하게 정리하세요.
- 배송대행지 재포장·합배송: 쇼핑몰 원래 상자가 크다면 재포장 서비스로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저울과 줄자를 상비: 출고 전에 실무게와 크기를 재 두면 정산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무게보다 부피무게가 작으면요?
그럴 때는 실제 무게로 요금이 매겨집니다. 항상 둘 중 큰 값이 기준입니다.
소수점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대부분 0.5kg 단위로 올림합니다. 5.1kg이면 5.5kg, 5.6kg이면 6kg 요금입니다. 업체에 따라 1kg 단위로 올리기도 합니다.
인치·파운드 기준은요?
미국 운송사는 인치 기준으로 ÷139 같은 나눔수(세제곱인치 ÷ 139 = 파운드)를 쓰고 결과를 파운드로 냅니다. 센티미터로 바꿔 계산하면 ÷5000과 거의 같습니다.
기준일: 2026-10-10 · 출처: DHL Express, 부피무게 안내, 주요 배송대행지 요금 안내. 실제 요금은 운송사·계약 조건에 따라 다르니 견적서를 기준으로 하세요.